본문의 글들을 소개하기 전에 본문의 글은 부끄럽게도 지난 일년 하고도 반 정도 기간 동안에 내가 지어낸 작품들이다, 여기에 나온 글이 대부분이 공모전과 신춘 문예에 도전했다 떨어진 작품들인데 그냥 지나치기엔 나의 글들이 발전정도를 잘 모르고. 또 너무 아쉬울 것 같아 공개한다. 언제간 내 이름으로 된 책들.. 내가 쓴 작품들 (신춘문예탈락작품) 2018.01.12